논산署, 유관기관 합동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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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署, 유관기관 합동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통안전 문구 담긴 학용품 등 홍보 물품 전달
유 서장, “멈추고 살피는 기본이 아이들 안전의 첫걸음”

  • 승인 2025-12-04 09: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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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3일 오전 동성초등학교 앞에서 논산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약 40명과 함께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는 유동하 경찰서장을 비롯해 논산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교통지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교통안전 수칙 홍보에 주력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스쿨존 서행’, ‘불법주정차 금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활용하여 학부모와 일반 운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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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학용품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효과를 더했다.

유동하 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의 의식 변화를 촉구했다. 유 서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태도와 의식 변화”임을 강조하며, “조금만 서두르지 않고, 멈추고 살피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운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논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단속 활동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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