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최은희 지부장(사진 왼쪽)이 놀뫼새마을금고 대실지점(상무 이상구)에 좋은이웃후원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
이상구 상무는 2025년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좋은이웃후원회에 함께 하게 됐다.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 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 내 위기아동을 위한 지원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좋은이웃후원회’는 아동의 인권을 존중하며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된 굿네이버스 후원자 모임이며 굿네이버스 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상무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굿네이버스 사업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최은희 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아동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굿네이버스 사업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좋은이웃후원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아동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는 심리·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 상담, 심리치료 및 가족역량지원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심리정서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도요스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