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한국가스기술공사, 감사 역량강화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광주/호남

한전KDN-한국가스기술공사, 감사 역량강화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 공기업 간 감사 노하우 공유
투명경영 선도 협력 약속

  • 승인 2025-12-04 16:40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한
한전KDN 감사실은 4일 대전광역시 소재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전KDN 제공
한전KDN 감사실은 4일 대전광역시 소재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 감사실과 천연가스 설비 기술 전문 공기업인 한국가스기술공사 감사실이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견고한 협력 체계 구축으로 감사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는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와 송석훈 한국가스기술공사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감사실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와 주요 업무에 대해 공유하고 협약서 서명과 성실한 이행을 위한 의견 논의로 진행되었다.

양 기관 감사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업무 수행에 따른 기관 노하우와 선진 기법 공유에 협력하기로 하고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문 인력 파견 및 교차 감사 확대 ▲데이터 분석 기반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및 준법 감사 분야 협력 등을 약속했다.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국가 에너지 산업을 견인하는 두 기관이 감사업무 협력으로 시너지 창출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는 소감을 밝히며 "단순한 업무의 교류를 넘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양 기관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 실천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조직의 역량 강화와 선제적 사전 감사, 컨설팅 감사 등 공공기관 감사 품질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생성형 AI 활용 능력 특강', '타 우수기관 벤치마킹' 등의 혁신적인 감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