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천안시청에서 지역 시각 정체성 정립을 위한 공공디자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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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천안시청에서 지역 시각 정체성 정립을 위한 공공디자인 전시

  • 승인 2025-12-09 10:1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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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천안지역의 시각적 환경과 정체성을 재해석한 12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결과물 전시 '도시, 면면 곳곳 결결'을 9일 천안시청 로비에서 오픈한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천안지역의 시각적 환경과 정체성을 재해석한 12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결과물 전시 '도시, 면면 곳곳 결결'을 9일 천안시청 로비에서 오픈한다.

이번 전시는 상명대가 수행한 2025 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의 결과물로 도시 면면, 도시 곳곳, 도시 결결로 나눠 천안지역의 축제, 옥외광고물에 대해 제한한 시각디자인이다.

'도시 면면'에는 천안지역 축제인 빵빵데이축제, 평생학습축제, 북페스티벌, 부챙이 마을 문화제, 마라골 음악회, 입장 거봉포도축제을 시각적 소통으로 풀어낸 6개 작품이 전시되며, '도시 곳곳'에는 도시주택국 브랜딩을 통해 공공 서비스 전반에 일관된 소통 체계를 제안한 3개 작품이 전시된다.

마지막 '도시 결결'에서는 천안시 옥외광고물에 대해 3개 특화된 시각디자인 작품이 전시된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 디자인대학 학부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디자인적인 고민과 창의적인 역량을 펼치는 기회를 주신 천안시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창의적 연구가 천안시의 실질적인 변화와 공공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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