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논산시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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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논산시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40가정 1천만 원 상당 ‘안전 전기장판’ 전달
노후 장판 교체, 화재 위험 해소 및 따뜻한 겨울나기 기여

  • 승인 2025-12-11 00:12
  • 수정 2025-12-11 17:2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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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노후된 전기장판으로 인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논산 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나섰다.

KT&G는 9일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을 방문해 1,000만 원 상당의 새 전기장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정에 새 전기장판이 제공되었으며, 이는 겨울철 난방과 안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따뜻한 온기 나눔이어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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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 김남흥 관장은 “추운 날씨에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낡고 오래된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 위험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KT&G의 전기장판 지원으로, 지역 취약계층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T&G는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겨울 ‘KT&G 상상나눔 온정(On-情)’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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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KT&G 본사를 비롯해 영업기관, 제조공장이 함께 참여하여, 전국 곳곳에서 나눔 활동, 월동용품 및 생계비 지원, 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약 20억 원 규모의 지원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KT&G 상상나눔 On-情’ 활동에는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 성금으로 모은 ‘상상펀드’가 활용된다.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사용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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