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제5회 NSU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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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제5회 NSU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공적 개최

  • 승인 2025-12-11 12:5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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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는 9일 개최된 '제5회 NSU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전 세계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는 9일 개최된 '제5회 NSU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전 세계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선 대회는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해외 협력기관뿐 아니라 한국어 학습에 관심 있는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국내외 협력기관을 포함해 520여명의 외국인이 출전했으며, 총 2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려 국제적 경쟁 속에 진행됐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35명이 진출해 '한국어로 펼치는 나의 세계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한국어로 발표했다.

대상인 세종대왕상은 폴란드의 라이차 요안나 씨가 차지했다.

그는 '한국어 교사의 꿈'을 주제로 유창한 발표를 선보여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글로벌한국어학과 안숙현 교수는 "표현력과 유창성, 발표 내용의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며 "참가자들의 높은 한국어 실력과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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