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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논산은 ‘찬란한 시간의 빛을 춤출 때’라는 주제로 4월부터 8개월간 배운 무용 실력과 예술적 성장을 선보이며, ‘언제나 찬란한 어린이 안무가들의 이야기’로 논산의 공간과 소리를 찾아 떠나는 메시지를 관객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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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논산문화관광재단에서 국고 사업 유치를 통해 학교 및 학원 교육에서 다룰 수 없는 문화예술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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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난 8개월간의 노력으로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에 선 단원들이 자랑스웠으며, 이번 공연이 단원들에게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깊게 남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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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논산문화관광재단] 꿈의 무용단 정기공연 성료 (3)](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5y/12m/13d/2025121301001214800051771.jpg)
![[논산문화관광재단] 꿈의 무용단 정기공연 성료 (2)](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5y/12m/13d/20251213010012148000517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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