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의정부시지부 100일간 사랑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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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의정부시지부 100일간 사랑릴레이 동참

  • 승인 2025-12-14 13:12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3.위생과(의정부시,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의정부시지부 10
김동근 시장이 12월 11일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차재철)의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성금 전달식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11일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차재철)가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1990년 설립된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의정부시지부는 관내 떡방앗간 등의 권익 증진과 떡 산업의 발전 및 위생 관련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로 업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고자 의정부시지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기부금은 관내 소외계층 및 취약 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차재철 지부장은 "떡은 예로부터 잔치와 명절에 빠지지 않은 음식으로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의정부시지부 지부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는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명절을 앞둔 100일 동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를 내년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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