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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한국교통대는 6일 충주소방서 응급구조 교육 강사를 초청해 학생 자치위원회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비해 마련됐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 기본 동작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반복적으로 훈련했다.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면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체득하는 데 도움이 됐다.
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 만큼, 생활관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담당할 수 있는 인력 확보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용 충주생활관 관장은 "생활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학생들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학생 안전을 위한 교육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생활관은 4개 동 규모로 약 1200여 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화재대피훈련 등 안전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화재대피훈련에 이어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며 생활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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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