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정시모집 특집]중부대학교,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 '항공서비스학전공.반려동물사육학전공' 주목

  • 충청
  • 금산군

[중부대 정시모집 특집]중부대학교,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 '항공서비스학전공.반려동물사육학전공' 주목

2026년 글로벌 항공 서비스 수요 증가 대응 항공서비스학전공 신설
전문 교수진의 차별화된 수업과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 '경쟁력 강화'
반려동물사육학전공, 국내 유일 가족동물원, 아쿠아리움 수준 시설 운영

  • 승인 2025-12-18 09:0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국제캠퍼스 전경
국제캠퍼스 전경.
창의캠퍼스 전경
창의캠퍼스 전경.
항공서비스학과 실습실 장면
항공서비스학과 수업 장면
항공서비스학 전공 학생들이 실습중심 수업을 하고 있다. (중부대 제공)
반려동물학부 실습 장면
반려동물사육학전공 학생들의 수업 모습. (중부대 제공)
반려동물학부 실습 장면2
반려동물사육학전공 학생들이 애견 미용을 실습하고 있다. (중부대 제공)
반려동물학부 수상
반려동물사육학 전공 학생들이 현장중심형 교육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부대 제공)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둔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의 대학기관평가인증을 3주기 연속(2019·2022·2023) 획득한 데 이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2023~2026)으로도 선정됐다.

또 충남도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2025~2029)에 모두 선정되며 지역혁신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고양캠퍼스는 스마트팜, 보건의료, GX콘텐츠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고양창의캠퍼스와 충청캠퍼스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과 스마트팜 전공 중심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각각 운영 중이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 확립과 지역 핵심산업을 뒷받침 할 전문인력 양성이 목표다.

중부대학교 학사 운영의 가장 큰 장점은 학과 간 이동이 가능한 전과제도(보건의료계열 일부 학과 및 사범계열 제외) 운영이다.

학생 개별 진로에 맞춘 전공 재설계가 가능한 유연한 학사 구조를 갖추고 있다.

중부대학교는 이러한 교육 환경과 특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산업과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 흐름에 대응한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항공서비스학전공 신설…소수 정예 항공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중부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전공은 변화하는 항공산업 환경과 항공서비스 전문인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에 신설됐다.

소수정예 체계로 학생 개개인에 대한 밀착형 지도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항공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국내외 항공사 객실승무원 및 공항 지상직에게 필요한 항공전문지식, 올바른 인성과 서비스 자질, 타문화에 대한 이해,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항공서비스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운항서비스 분야는 운송 기능을 넘어 안전, 정시성, 고객감동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전문 서비스 산업이다.

특히 글로벌 항공여객 수요 증가와 항공여행의 일상화로 인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항공서비스 인재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항공여행에 대한 승객의 기대 변화로 인해 항공서비스 직무는 보다 창의적이고 전문화된 역량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항공안전, 객실서비스 실무, 위기대응 능력 등 항공 현장에서 즉시 요구되는 직무 중심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무엇보다 항공운항서비스학전공은 차별화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이 최고 강점으로 꼽힌다.

전문 교수진의 현장 기반 강의와 특성화된 교육 콘텐츠는 이를 뒷받침한다.

졸업 후 진로 선택 폭도 넓다.

국내·외 항공사의 항공 승무원, 인천국제공항 등 공항관리공단, KTX(한국고속철도), SRT(수서고속철도), 크루즈(Cruise)선 승무원, 공공기관, 연구소 등 취업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격증으로 국가자격증은 각종 어학 자격증(TOEIC, HSK, JLPT 등), 항공예약발권자격증(TOPAS, ABACUS), SMAT(서비스경영자격증), 국외여행인솔자(T/C)자격증 등과 민간자격증으로 스피치 프리젠테이션 2급 자격증, 항공서비스매니저 자격증, 여행 Operator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다.

▲'사육사 교육의 메카' 반려동물사육학전공

반려동물학부 반려동물사육학전공은 생물다양성에 대해 연구하고,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학은 건강한 생물다양성의 유지·증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주류화, 지속가능한 이용, 생태계·종·유전적 다양성 보호, 생태계 서비스 증진' 등의 교육 전략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연구와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는 중부대학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족동물원 및 아쿠아리움 수준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입학과 동시에 특수동물의 사육, 사양관리, 윤리적 번식과 분양에 대한 직접 실습이 가능하다.

특히 반려동물사육학전공은 이미 가장 많은 사육사를 배출한 명문 학과로 알려져 있다.

동물원 사육사, 아쿠아리스트, 방역위생 분야 공무원과 연구원, 야생동물 생태연구 및 구조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육성하는 '사육사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려동물행동복지학 석·박사 과정으로 진출하는 문도 열려있다.

졸업 후 진로는 종보존 및 복원 연구, 전문사육사, 희귀동물 사육 전문가(양서 파충류, 절지류, 어류, 조류 등), 아쿠아리스트, 동물복지 및 핸들러, 펫푸드 및 반려동물헬스케어, 훈련사 및 동물 행동·스포츠 전문가, 동물보건복지 및 방역위생 공무원, 동물보건사, 반려동물 헬스케어, 재활의학 및 동물행동교정 분야 등 특기와 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입생 특전 및 학생복지

중부대학교는 학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충청국제캠퍼스 정시 전형 입학생 전원에게 학업장려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신입생장학금으로 성적장학금 및 50여 개의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한다.

충청국제캠퍼스 학생생활관은 약 1500명을 수용하며 신입생 전원 입사 가능하다.

고양창의캠퍼스는 200여 명 수용 기숙사가 있으며 인근(고양시 원흥동) 한국장학재단 연합생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통학생을 위한 셔틀버스는 충청국제캠퍼스에 대전 5개 노선 셔틀버스, 서울·경기 통학버스가 운행 중이며, 고양창의캠퍼스 학생들은 원흥역, 삼송역(중부대), 백석역 셔틀버스와 서울·경기·인천권 노선의 지선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형 구성 및 지원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가·나·다군에서 정원 내 총 61명을 모집한다.

캠퍼스별로는 충청국제캠퍼스에서 총 11명을, 고양창의캠퍼스에서 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형은 수능우수자전형(수능 성적 100%), 사범계 전형(수능 성적 80%+면접고사 20%), 실기우수자전형(수능 성적 30%+실기고사 70%) 등이 있다.

수능 미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다.

수시 이월 인원을 포함한 최종 모집인원은 12월 26일 이내 중부대학교 입학정보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중부대학교 입학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과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2. 목요경마 신설, 평일 온라인 수요 키웠나…마권 매출로 성과 검증
  3.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4.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5. [중도초대석]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사람중심 의료혁신, 새병원 건립·AI전환 착수"
  1.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2.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3.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4.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 지적…조직 효율성·예산 집행도 도마
  5.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헤드라인 뉴스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회사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관련 서류 15개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사고 전부터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것처럼 관련 자료를 꾸민 것으로, 이 때문에 실제 화재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도 일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안전공업 임직원 A 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기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입건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올..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올 가을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 제정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 등 정부의 개각에 따른 돌발 변수를 만나면서다. 10월 국정감사 국면을 고려하면, 이달 중 첫 논의가 시작되는 게 이상적인 흐름이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장관 교체 이후 협의를 내세우면서 회의 일정도 안갯속에 놓인 모습이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 이후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의 회의 일정은 아직 합의되지 않은 상태다. 현시점에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교체..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