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12월 10일(수) 오전 10시, '25년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 다문화신문
  • 부여

[부여다문화]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12월 10일(수) 오전 10시, '25년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 승인 2026-01-18 12:45
  • 신문게재 2025-02-02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12월 10일(수) 오전 10시, '25년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올해 추진한 폭력 예방 교육, 성인권 동아리,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성문화체험교실, 어르신 미술치료 놀이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25년 사업 자체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단은 한 해 동안 유치원·어린이집·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 예방 의식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봉사단은 성폭력 예방 교육 활동가로 참여해 ▲'경계와 동의' 교육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예방 ▲폭력피해자 회복 프로그램 ▲폭력 추방 캠페인 ▲성문화체험교실 체험부스 운영 등 연령별·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해단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봉사자들의 의견을 모아 내년도 사업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도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점숙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장은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은 한 해 동안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만나 폭력 예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앞으로도 '폭력 없는 세상, 더 행복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채린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3.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4.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3.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4.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5. 한국연구재단, 소통과 신뢰 바탕으로 청렴문화 쌓기 착수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