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 충북 유일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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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 충북 유일 "우수상" 수상

141개 지방정부 중 10개만 우수사례로 선정. 특별교부세 8000만 원 확보

  • 승인 2025-12-16 10:1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가 자매결연 대상인 전국 141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총 10개 지방정부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10개 지자체에 옥천군이 포함되면서 옥천군은 충북 유일 '우수상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이란 정부 지난 8월 경제관계장관회의 등 후속조치로 인구감소지역 등 141개 지방정부와 중앙부처·공공기관 등이 자매결연을 맺어 관광교류, 고향사랑기부, 특산품 구매 등 실천적 프로그램 중심으로 교류해 상생 소비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옥천군은 발빠르게 경제과에 전담인력 및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법제처, 한국보건산업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1개 기관을 추가 협약한 성과이다.

또한, 법제처장 영실애육원 방문, 자매 결연 기관의 지역 특산품 구매 및 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실질적인 교류와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 옥천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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