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9일(음력 10월 3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9일(음력 10월 3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12-1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9일(음력 10월 3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안일한 마음과 요행을 불행을 불러들일 수 있으니 얇은 귀를 막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현 시점에서 정확한 판단이 요구된다. 2 ` 4 ` 7월생 당신의 실력을 인정하는 자 많으나 어떻게 이미지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명예와 부를 누릴 수 있음을 명심할 것.







▶ 소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린다면 어떠한 경쟁자라도 물리칠 수 있는게 아닌가 그러나 지혜 앞에서는 어떠한 경쟁자라도 당할 수 없다는 자신감이 필요할 때다. ㄱ ` ㅊ ` ㅂ성씨 사랑하는 사람 떠나고 외롭게 되는 격. 11월생은 2 ` 8월생과 이성교제는 피할 것.







▶범띠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일에만 충실 하라. 1 ` 7 ` 11월생 남을 도와주려다 오히려 망신당할 수. 최선을 다하는 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지금에 힘든 상태를 지연시키지 않고 나가면 성공의 문을 열릴 듯. 개 ` 원숭이 ` 용띠가 도움 있겠다.







▶토끼띠



ㅇ ` ㅊ ` ㅍ성씨는 자기책임을 스스로 완수해야 할 때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치밀한 작전이 필요. 사랑하는 사람 마음 상하게 말고 감싸주고 사랑의 표현이 필요 할 때다. 2 ` 5 ` 10월생 하고 있는 일 핑계 삼아 말고 부모님께 찾아뵙고 도리는 해야 자식이 본받는다.







▶용띠



작은 오해가 큰 불씨로 번질 수 있으니 언행에 신경 써야 할 때다. 겉으로 나타내지 말고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으면 모든 사람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지만 2 ` 7 ` 9월생 과시를 하려고 자만하다 의리 상할 수 있음을 알 것.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







▶뱀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인내하고 동료 간에도 더욱더 신의를 돈독히 함으로서 당신의 깊은 내면 곧 전달될 수.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능력자 일리지라도 입조심 하지 않으면 구설로 불이익이 초래하니 자기수양이 필요할 때다. 1 ` 8 ` 12월생 언행 조심하라.







▶말띠



계획한 일들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좀더 내실을 기하여 세밀한 계획으로 추진하라. 할 말이 많아도 참는 것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기분대로 행하지 말 것. ㅁ ` ㅍ ` ㅅ성씨 서서히 운이 찾아오고 있으니 노력하라.







▶양띠



5 ` 7 ` 11월생 남에게 베풀어야 득이 있는 법 가지려는 욕심에서 벗어나라. 누구에게나 마음에 문을 열고 적대시 하지 말며 시야를 넓게 가질 것. ㄱ ` ㅅ` ㅇ성씨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에서 벗어나서 자기발전에 힘씀이 좋겠다. 과음으로 인해 실언 조심하라.







▶원숭이띠



타인의 말에 함부로 따르지 말고 자신을 갖고 일을 추진하면 곧 풍요로운 결과가 눈앞에 다가옴을 알 것. 새로운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면 위험하니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할 때다. 4 ` 5 ` 6월생 서쪽에 추진하는일 길하다 검정색은 중단될 수 있으니 절대 삼가 할 것.







▶ 닭띠



2 ` 5 ` 8월생 쉽게 벌면 쉽게 나간다는 말처럼 한꺼번에 부를 잡으려는 마음을 고처 먹을 것. 세상 사 나보다 못한 사람을 바라보고 살아야지 올라가지 못하면서 허세들 갖는다면 애정 또한 진실된 상대 만나서 못함을 왜 모르는가. 자식에게 더욱 관심 갖을 때.







▶ 개띠



ㄱ ` ㅈ ` ㅎ성씨 함께 하는 사람에게 완벽할 수 없지만 좀 더 신경 써서 생활함이 좋을 듯. 현재는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시기이나 노력과 인내를 가질 때 큰 성과 기대될 수다. 2 ` 7 ` 10월생 가식 없는 진실성은 상대에게 호감주니 사랑의 행진곡 울려 퍼질 듯.







▶돼지띠



2 ` 5 ` 8월생 현재 하고 있는 일 동업을 생각한다면 하지 않음이 좋을 듯. 처음시작은 좋으나 끝맺음으로 인하여 적이 될 수 있을 듯.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동북쪽사람과 상의하면 길할 수. 7 ` 8 ` 9월생 흰색과 검정색이 길함을 알 것. 늦은 시간은 운전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부동산 제도 달라지는 것은?
  2. 李대통령 대전충남 與의원 18일 만난다…통합 로드맵 나오나
  3.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AX 혁신도시 거듭
  4. "내년 대전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 필요"… 대전 시민단체 한목소리
  5. 대전권 9개 대학 주최 공모전서 목원대 유학생들 수상 영예
  1. "초고압 송전설로 신설 백지화를" 대전시민단체 기자회견서 요구
  2. 박정현 "기존 특별법, 죽도 밥도 안돼"… 여권 주도 '충청통합' 추진 의지
  3. 충남개발공사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4. [부고]김창세 세무사 빙모상
  5. 대청호 조류경보 발생 139일만에 전부 해제

헤드라인 뉴스


李 "내년 지선 때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뽑아야"

李 "내년 지선 때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행정 조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의원들과 가진 오찬에서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시·도간) 통합을 고려해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국정 최고책임자가 사실상 전폭 지원사격을 약속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청양 목면초등학교 4학년 김가율 학생이 2025 충남 재난 안전 퀴즈왕에 등극했다. 충청남도,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이 후원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이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골든벨은 충남 15개 시군 퀴즈왕에 등극한 학생 및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모여 충남 퀴즈왕에 도전하는 자리로, 2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엔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남도현 충남교육청 기획국장, 김택중 예산부군수,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재헌 중도일보 내포본부장 등이 참석해 퀴즈왕..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과 보령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17일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천안시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폐사가 증가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가 확인에 나섰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가 18일 확인한 결과, H5형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1~3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성환읍 소재 농장은 과거 4차례 발생한 사례가 있고, 청소면 농장은 2022년 1차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