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 예식장 3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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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공 예식장 3곳 운영

시청 공원, 새마을 운동 중앙연수원 돌뜰정원 등 3곳

  • 승인 2025-12-18 10:0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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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예식장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하늘마당(옥상층)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성남 물빛 정원 하늘 마당을 공공 예식장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남시 공공 예식장은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벽천분수 앞 ▲분당구 율동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 뜰 정원을 포함해 모두 3곳 이다.

새롭게 지정한 '성남 물빛 정원 하늘마당'은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에 조성한 뮤직홀 이며, 총 면적 180㎡ 규모로 하객 80명 이하를 초대할 수 있고, 뮤직홀 앞 잔디마당에서 연회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공모로 선정한 결혼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예식 진행, 연출, 출장 뷔페, 편의 서비스 등 결혼식 전 과정을 종합 컨설팅 방식으로 지원한다.

성남 물빛 정원 뮤직홀 하늘 마당 예식은 내년 하반기부터 별도 대관료 없이 결혼식 비용은 ▲하객 80명 기준 1000만원 안팎 ▲하객 100명 기준 1010만~1550만원 수준이다.

예약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온라인 신청)를 통해 가능하며,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명 이상이 성남 거주자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10월부터 예약 신청을 받은 시청 공원 벽천분수 앞(대관료 무료)과 새마을 운동 중앙연수원 돌뜰정원(대관료 31만3500원) 공공예식장은 내년도 예식 10건이 예약 되어있다.

시 관계자는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시민 위한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이색 공공 예식장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면서 "3곳 공공예식장 명칭을 '성남 솔로몬 웨딩뜰'로 정해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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