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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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 개소

수정·중원 지역 재개발·재건축 행정 지원 및 상담 진행

  • 승인 2025-12-18 10:1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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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1월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설치에 이어, 수정구·중원구 원도심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를 23일 개소하고 민원 상담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는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되며,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지원 창구 센터는 2026년 1월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시는 관련 전문 인력을 투입해 센터를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구역별 민원 상담을 비롯해 맞춤형 정보 제공, 전문 컨설팅 등 현안 중심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23일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 개소식에 신상진 시장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수정·중원 생활권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설명회는 17일 수진2구역과 태평2·4구역을 시작으로, 19일 산성구역과 22일 단대구역, 24일 상대원1·3구역 순으로 열리며, 각 구역별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정분담금,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생활인프라 확충 방안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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