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양원 체육시설 새 단장, 아동 복지 향상 기대

  • 사회/교육
  • 미담

천양원 체육시설 새 단장, 아동 복지 향상 기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협약 결실
새로운 시설로 아동 만족도 및 활용도 증가
하늘반창고 키즈 행사와 다양한 체육 행사 운영
지역사회 발전과 아동들의 밝은 미래 협력 지속

  • 승인 2025-12-18 16:2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건보사진] (6)
이날 완공식 후 참가자들이 사랑의 하트를 표현하고 있다. 사진=건보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17일 대전 천양원에서 체육시설 보수공사 완공식에 함께 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으며, 공단은 천양원의 노후 체육시설을 보수하고 천양원은 공단이 주최하는 '하늘반창고 키즈' 행사 시 시설을 개방하는 합의에 따른다.



완공식 당일 공단과 천양원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을 마치고 시설 활용 방안과 지속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새롭게 단장된 체육시설은 바닥과 안전시설이 개선돼 아동들의 만족도와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을 대상으로 풋살 친선전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6명의 천양원 아동에게 입학 기념 책가방을 전달하며 학업 준비를 응원했다.



이재훈 천양원장은 "체육시설 보수공사 이후 아동들의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한 사회성 강화와 긍정적 정서 함양이라는 아동시설의 운영목표가 실현됐다"고 말했다.

이경란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건강보험의 미래지킴이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4.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