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스노보드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 성료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과학기술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스노보드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 성료

동계스포츠 전문 산업체와 협력해 실무 중심 교육 진행

  • 승인 2025-12-19 11:07
  • 수정 2025-12-19 11:08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산학협력기반 동계스포츠 특화교육 실시
대전과학기술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휴먼케어 실무역량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전과학기술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휴먼케어 실무역량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스노보드 전문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기획했다. 지역 협약 산업체인 ㈜파랑새스포츠와 동계스포츠 전문 산업체인 ㈜에이치포스(H-FORCE)가 참여해 산학 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했다.



교육 과정은 유소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노보드 지도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본 기술 지도부터 안전교육, 단계별 훈련 방법, 현장 지도 시 유의사항 등 실제 지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에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스노보드 지도자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동계스포츠 지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유소년·청소년 대상 스포츠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라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해 스포츠·헬스케어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 강연재(파랑새스포츠) 대표는 "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학생들은 산업체와 연계된 실무교육이 잘 돼 있어 지역산업체에서 만족도가 높다"라며 "스포츠건강관리학과와 지속적으로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대전역과 서대전역 통합 고민해보자"
  3.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4. [대전 화재]진화율 80% 붕괴위험에 내부진입은 아직
  5.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1.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2.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3. 與 "대전 공장 화재 정부와 협력 인명 구조 당력 집중"
  4.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일반여자부 예선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일반여자부 예선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