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세종국악당서 '2025 송년음악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세종국악당서 '2025 송년음악회' 개최

  • 승인 2025-12-29 13: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319877_1103739_1754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포스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31일 세종국악당에서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혹한과 고물가로 얼어붙은 연말,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도시의 사계를 노래하며 한 해의 노력을 기리고, 다가올 봄의 희망을 꿈꾸는 계절 완주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재단은 2025년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을 '시민'으로 규정하고, 사계절의 흐름을 각 학교와 지역 구성원이 직접 표현하는 협업 구조로 무대를 구성했다.

공연의 봄은 민요에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여주초등학교 6학년 윤세종 군이, 여름은 여주여자중학교 합창단이, 가을은 여주시 홍보대사 소프라노 신델레가, 겨울은 재단의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작가로 거듭난 여주시민들이 각각 맡아 도시의 사계를 음색과 합창, 서체 예술로 풀어낸다.

여기에 국민 정서의 밀도를 높여줄 장사익과 트로트 신동 유지우가 축하공연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리며, 세대와 장르를 잇는 따뜻한 체류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열 재단 이사장은 "올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시민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송년음악회가 '관람의 끝'이 아닌 '도시 희망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여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4.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