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진암공원 산림복지 도시숲 완공 개방

  • 전국
  • 수도권

이천시, 진암공원 산림복지 도시숲 완공 개방

  • 승인 2025-12-30 11:3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6 이천시 진암공원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 준공
이천시 진암공원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 준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2월 장호원읍 진암공원에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이 도심 속 공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한 2025년도 녹색자금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이천시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은 복권 수익금을 사회 취약계층에게 환원하기 위해 114m의 천연목재 데크길과 697m의 흙콘크리트 포장길이 조성되었다.

또한 보행약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핸드레일 설치, 보도블록 재포장, 장애인용 안내판 설치 등 무장애(Barrier-Free) 보행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장호원읍의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경기도 도비 보조를 받아 '진암공원 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도 함께 완료됐다.

이곳엔 짚라인, 경사 놀이대 등 활동적인 놀이기구와 함께 장애아동을 위한 무장애 회전 놀이대를 설치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마련하여 개방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진암공원 산림복지 도시 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은 장애인 등 보행약자분들이 보다 손쉽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무장애 도시숲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를 확대하고, 보행약자의 야외 활동 기회를 크게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4.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