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 총장배' 국민건강증진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전국
  • 수도권

'을지대학교 총장배' 국민건강증진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승인 2025-12-30 12:0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을지대학교 총장배 '국민건강증진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2026년 을지대 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 총장 배 '국민건강증진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오후 을지대 성남캠퍼스 을지관에서 공모전 시상식에 을지대 홍성희 총장을 비롯한 박항식·김관복 부총장, 교직원과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수훈 연합뉴스TV 사장 축사와 함께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4명, 을지대학교 총장상 4명, 연합뉴스TV 사장상 4명,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상 8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중등부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를 만나다'(조민준), 고등부 '달토끼의 소원정원'(안도현), 대학부 '당신의 정원은 안전한가요?'(김유정), 일반부 '결심'(정충근)이 각각 선정됐다.

을지대학교 총장상은 중등부 '혜민서 의관의 을지대학교의료원 탐방기'(박호겸), 고등부 '함께 걷는 마음, 함께 만드는 건강'(권석훈), 대학부 '너의 구역은'(송재혁), 일반부 '2070시간 간접메시지'(이소연)가 수상했다.

연합뉴스TV 사장상은 중등부 '혼자보다, 함께'(김민서), 고등부 '작은 온기'(장민), 대학부 '퍼즐도시'(안소현), 일반부 '황금빛 이음새'(박충의)가 선정됐다.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상은 암 예방·금연,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를 주제로 한 총 8편의 작품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1956년 창립된 을지대학교의료원이 2026년 창립 7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를 앞두고 기획됐으며, 을지대학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연합뉴스TV, 의정부·대전·노원·강남을지대학교병원, 범석학술장학재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도 ▲완성도 ▲기대·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진행됐으며,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건강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다양한 세대가 건강한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AI 영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수상작들은 국민 건강, 고독과 가족 해체, 저출산과 고령화, 정신건강과 공동체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AI라는 새로운 언어로 품격 있게 담아냈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4.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