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경희 이천시장, 민선 8기 미완성 정책 꼼꼼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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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경희 이천시장, 민선 8기 미완성 정책 꼼꼼히 살펴

올해 '더 큰 성장·든든한 민생·편안한 일상' 정책의 해로 도약

  • 승인 2026-01-02 20:4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신년사2
김경희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반 동안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시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쌀값 폭락과 반도체 경기 침체, 재정 제약에 이어 깔따구 유충 사태와 폭설 피해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산업·도시·복지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접개발 완화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다시 열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 성장축을 구축하고, 드론 테스트베드와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을 통해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하는 첨단도시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종합솔루션센터와 기술교육 연계를 비롯해 경기형 과학고를 성공적으로 유치했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대한민국 기술 경쟁력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두드림 건강 ON 버스' 등 돌봄 정책과 시립화장시설 부지 확정은 '따뜻한 도시 이천'을 완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설봉공원, 복하천 수변공원, 안흥지 정비와 함께 스마트 교통체계와 도로망 확충으로 시민 일상이 개선되었고, 문화 분야에서는 이천거북놀이의 해외 진출과 각종 축제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넓혔으며, 농어촌 삶의 질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지속 가능 도시 평가 전국 상위권을 기록해 이천시의 위상을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시장은 "2026년 '더 큰 성장·든든한 민생·편안한 일상'의 해로 삼고, 미래산업 생태계 완성, 일자리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교통·안전·환경이 조화를 이룬 도시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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