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차세대 통합경영 관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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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차세대 통합경영 관리 시스템 구축

  • 승인 2026-01-02 21:2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보도자료사진(메인로고)
여주도시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 '2025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어 '차세대 통합경영 관리 시스템(ERP) 도입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일 밝혔다.

'2025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사업'은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행정업무 및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민간 클라우드 기반 SaaS형 ERP 시스템을 도입하고, 예산·회계·결산·인사·급여 등 공사의 핵심 행정업무를 표준화된 단일 시스템으로 일원화했다.

그동안 업무별로 분산 운영되던 개별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업무 처리 기준과 절차를 표준화하고, 데이터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예산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는 회계 전 과정과 인사·급여 관리 업무를 하나의 통합 프로세스로 운영함으로써 중복 업무와 수기 처리로 발생하던 비효율을 해소하고, 내·외부 시스템 간 연계를 강화하여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였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차세대 통합경영 관리 시스템 도입은 공사의 행정업무를 표준 시스템으로 일원화하고,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클라우드 기반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공공 서비스를 지속 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 통합경영 관리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공공기관 디지털 행정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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