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새해 자족경제 도시 전환의 골든타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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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새해 자족경제 도시 전환의 골든타임 선포

  • 승인 2026-01-02 23:2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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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2026년 시무식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일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시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해에는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자족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자족경제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은 ▲체감형 교통 혁신 ▲교육·보육 중심의 미래 투자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완성 ▲관광과 경제가 연결되는 문화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하철 9호선 선개통 추진과 3호선 적기 준공, 교육지원청 독립 개청 마무리,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미사호수공원과 팔당댐을 잇는 관광 동선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하남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 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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