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식 총재 "병오년 새해 변화·혁신 최선 다할 것"

  • 전국
  • 광주/호남

이남식 총재 "병오년 새해 변화·혁신 최선 다할 것"

국제라이온스 355-B3(전남동부)지구 신년인사회
이 총재 "미래를 위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해야"

  • 승인 2026-01-05 16:45
  • 수정 2026-01-05 17:04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크기변환]DSC_0039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이남식 총재가 5일 순천 소재 전남 동부지구 회관에서 개최된 지구임원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만오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이남식 총재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5일 순천 소재 전남 동부지구 회관에서 개최된 2025~2026 회기년도 하반기 봉사활동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지구임원 병오년 신년인사회 및 새해 기원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남은 임기를 성실히 이끌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크기변환]DSC_0024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병오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이남식 총재(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복합지구 직전의장, 직전총재, 지구 부총재단, 역대총재들. /전만오 기자
이 총재는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봉사를 통해 라이온스 이념을 실천 해오신 지구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여러분의 협조와 지지를 부탁드리며, 회원 증가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며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크기변환]DSC_0047
이남식 총재가 병오년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해 기원제 고사상에 술잔을 올리고 있다. /전만오 기자
특히 이날 식순에는 올 한 해 무사 안녕을 비는 '새해기원제'를 처음으로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남 동부지구 7000여 라이온의 가정과 사업장에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아냈다.

신년회는 이남식 총재를 비롯한 윤정호 복합지구 직전의장, 배혁주 직전총재, 지구 부총재단, 역대총재단 등 지구임원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공식 행사를 마친 뒤 광양 매화여성라이온스 클럽이 점심 식사로 떡국을 마련했으며, 참석한 라이온들은 뜨거운 박수갈채로 광양 매화클럽의 봉사정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본 -DSC_0089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병오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이남식 총재(앞줄 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지구임원들. /전만오 기자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355-B3(전남동부)지구는 69개 클럽 회원 2880여명으로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기아와 빈곤퇴치, 병마와 싸우고 있는 각종 환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희생을 펼치고 있어 대표적인 국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3. '외부 연구수주로 인건비' 출연연 PBS 폐지 '임무중심 거점으로'
  4. [사설] 충남硏, '외국인 유학생 활용 방안' 주목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