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읍' 승격 개청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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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읍' 승격 개청식 개최

  • 승인 2026-01-07 11:1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4-2. 6일 열린 양지읍 개청식
6일 용인특례시 양지읍 승격 개청식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양지면이 6일 읍으로 승격되어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양지읍 승격을 위해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아 올해 1월 2일 정식으로 승격됐다.

시는 양지읍의 승격으로 지역 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은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한 것은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지읍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읍 승격은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 양지읍은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기준 양지읍 인구는 2만 1400명으로 집계됐고,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규모도 확장되고 있다"며 "양지읍 승격을 위해 노력한 시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은 성과로 앞으로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지읍은 '양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용인 국제물류4.0 유통단지' 조성 등 산업과 상업, 인구 유입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나타나고 있다.

한편 양지읍 승격으로 ▲총무팀 ▲맞춤형복지팀 ▲민원팀 ▲산업팀 ▲건설팀 등 5개 팀 26명으로 조직이 확대되어 앞으로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 수준이 높아 질 전망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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