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FC 선수단 전지훈련 격려

  • 전국
  • 수도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FC 선수단 전지훈련 격려

  • 승인 2026-01-07 12:0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6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FC 최윤겸 감독과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및 선수단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 시장은 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을 방문해 전지훈련을 앞둔 용인 FC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시민 프로축구단 창단에 시민 모두 기대가 큰 만큼 선수단과 감독님 등의 일심합체로 용인 FC의 미래를 잘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용인에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투자액 1천조원에 달해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용인 FC 투자 뿐만 아니라 체육, 문화, 예술, 교육, 교통 분야 등에서도 투자를 확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생팀이지만 첫 시즌부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길 기원 한다"고 전했다.

용인 FC 선수단은 7일부터 2월 16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K리그2 첫 시즌 준비에 나선다.

용인 FC 선수단은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석현준,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선수와 신진호, 임채민, 김민우 등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되었고, 골키퍼 제한 규정 폐지 이후 K리그 1호 골키퍼 포르투갈 출신 노보 선수를 영입했다.

최윤겸 감독은 "베테랑 선수와 신예 선수 간 호흡을 맞추면서 조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체력, 전술 훈련을 통해 K리그2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2.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3.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4.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5. 대전맹학교, 휠체어 리프트 갖춘 대형 전기버스 도입
  1.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2.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3.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4. 대전시가족센터·대전오페라단 업무협약
  5. 본보 임병안·임효인·이현제 기자 ‘제20회 참글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1945년 8월 15일 조국 독립의 감격은 대전 도심 곳곳에 깊은 역사적 족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세워진 대전의 대표적 광복 상징물이 마침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 문화유산으로 결실을 맺었다.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대전부민(시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비석이다.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