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 현장 중심 민생 행보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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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 현장 중심 민생 행보 점검 나서

  • 승인 2026-01-07 15:3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01-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1)
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
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5일 공식 취임하고 7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지역 금융 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하고, 새해 여주시로 자리를 옮겨 현장 중심 행정을 맞게 됐다.

6일 김 부시장은 시장실에서 사령장을 수여받은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월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여주시의회를 방문하여 박두형 의장 등 의원들과 만나 여주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당부하고, 출입 기자실과 공무원 노조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노인회 김병옥 지회장을 만나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행정동우회를 방문하여 선배 공직자들의 고견을 듣고 시정 발전에 협력을 구했다.

오후에는 가업동 일원의 여주시 신청사 건립지를 방문하여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가남산업단지 클러스터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서 산북면 명품리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완료 상황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충우 시장의 행정을 도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부시장은 7일 간부 공무원들과의 만남을 갖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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