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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전경.=중도일보DB |
도는 지난해 8월 공무원 공모전을 시작으로 11월에는 도민 공모전을 개최해 아이디어를 받아 12월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수상자 등을 최종심의·확정했다.
이번 '공무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181건이 접수되었으며,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 등 10명이 선정됐고, '도민 대상 규제개선 공모전'에는 총 23건이 접수되어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4명 등 총 11명이 선정됐다.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은 포항시에서 제출한 '자연재난 대응 시 어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제안이 선정됐다.
도민 부문 최우수상은 영천시 주민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 보상 지역 구분 개선'와 김천시 주민의 '전동보장구 안전 운행을 위한 교육 의무화 및 실습장 건립'이 선정되었다.
'군 소음 피해 보상금 보상지역 구분 개선'제안은, 현재 비도시지역의 군소음 보상이 하천이나 도로 등 지형지물을 경계로 이루어져, 동일한 피해를 보고도 보상에서 제외되는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도민 부문 수상작 선정은 몇 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도는 이번 결과를 발판 삼아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 발굴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향후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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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