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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구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사업 전경 |
시는 지난달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두 개 구역을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 대상은 태평1 구역 (73,269㎡)과 은행1·금광2 구역 (117,999㎡) 이며, 이곳은 노후 주택이 밀집되어 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이에따라 시는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인 재개발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에 관한 계획,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 및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내용 등을 포함했다.
또한 토지와 건축물,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물론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사회·경제·문화적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7년 상반기까지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 이후 단계적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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