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예산 신속집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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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예산 신속집행 총력

주민참여사업 대상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현장점검 나서

  • 승인 2026-01-08 14:1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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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사 합동설계반 운영 현장 점검 사업비 신속집행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6년도 읍면동 주민참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4일까지 합동 설계 반을 운영해 신속집행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합동 설계 반은 관내 진입로 및 마을안길, 배수로 등 소규모시설에 대한 총 246건(사업비 124억 원)의 주민참여사업을 대상으로, 3개 조 15명의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이 나서고 있다.

또한 시는 읍면동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기간 중 자체 설계뿐만 아니라, 대형 공사 현장인 이천∼양평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현장점검 및 견학을 실시하여 신기술 공법, 안전 및 품질관리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신속집행으로 2026년도 개정 건설품셈과 '이천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건설자재, 건설중장비 및 건설인력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른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와 녹색 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친환경표지, 저탄소, GR 등 녹색 제품 인증 받은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한다.

김경희 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공공부문 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농번기 이전에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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