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분야 정책 발전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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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분야 정책 발전 업무 협약

  • 승인 2026-01-09 13:2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전투발전분야 정책 발전 업무협약
배재대·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분야 정책 발전 업무협약 (사진=배재대 제공)
배재대 김욱 총장은 8일 육군교육사령부와 무기 체계·주요 군수물자의 소요를 설계하는 전력기획 분야 등 군 전투발전을 위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배재대 방위사업학과는 군의 전력기획, 방위사업분야의 인재양성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50여 명의 군 간부와 군무원, 방사청 직원, 방산업체 직원 등이 석사과정에서 공부 중이다. 앞으로 정원을 점차적으로 늘려 보다 많은 인원들이 최고 전문가 교수진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육군교육사령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전력기획과 방위사업, 군수지원시스템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해 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군의 전력증강에 도움이 되도록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육군교육사령부 강관범교육사령관도 앞으로 전력기획분야, 드론·로봇·AI분야 등 군의 전투발전의 여러 분야에서 배재대학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에 맞춰 2024년에 신설된 배재대 국방정책대학원의 방위사업학과는 신설 이후에 정원을 모두 채우는 인기있는 학과로 성장하고 있다. 50%의 장학금 지급과 각 군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수료한 간부들에게는 6학점을 인정해서 한 학기를 조기에 수료할 수 있도록 하고, 군 간부들이 임지에서도 수업이 용이하도록 교육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김욱 총장은 "배재대가 대전시가 국방산업발전의 핵심도시로 도약하는데 있어서 인적자원 양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과 앞으로 방위산업체에서도 많은 인원이 대학원에 들어와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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