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바람픽쳐스, 공동 기획프로젝트 성과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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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바람픽쳐스, 공동 기획프로젝트 성과대회 성료

  • 승인 2026-01-08 15:40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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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전공의 '원천 스토리 공동 기획 프로젝트 성과대회'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학교는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와 공동 주관한 웹소설전공의 '원천 스토리 공동 기획 프로젝트 성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드라마 제작을 위한 독창적인 원천 스토리를 4개월간 기획·개발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학생 40명이 참여했으며 '괴담'과 'AI' 소재를 중심으로 총 8개 기획안을 도출해냈다.

특히 프로젝트에는 '폭싹 속았수다', '무인도의 디바' 등을 제작한 바람픽쳐스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다.

바람픽쳐스는 프로젝트 진행비와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드라마·영화 제작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기획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나폴리탄 괴담 소재의 '게시물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괴담 1조)가 차지했으며 장학금 200만 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상은 AI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하트코드'(AI 2조)가, 장려상은 퇴마 소재 '방과 후 퇴마활동'(괴담 2조)과 오컬트 컨셉 '괴담학교 방송부로 살아남기'(괴담 4조)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은 향후 드라마 제작 검토를 위해 한국영상대와 바람픽쳐스가 공동으로 스토리 보강과 에피소드 추가 기획에 나설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웹소설전공 학과장 박성환 교수는 "학생들이 웹소설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 산업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의 기반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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