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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 홍보 포스터. 세종시교육청 제공 |
이번 행사는 세종을 비롯해 충남·서울·인천·울산교육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한교육법학회 등 총 17개 교육 관련 기관·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론의 장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교원과 연구자, 예비교사, 교육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하며 특히 '교육부 장관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이 함께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회복 ▲공교육과 사교육의 관계에 대한 통찰과 대안 ▲학교가 교육이 가능한 공간이 되기 위한 조건 ▲고교교육 정상화 및 고교학점제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지역교육 활성화 ▲인공지능 기술과 교육, 혁신과 위기 사이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 등 7개 핵심 의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각 의제는 연구자와 현장 실천 전문가의 발제 후 함께 참여하는 모둠 토론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구체적인 정책 제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토론 결과는 향후 교육 당국에 전달돼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정책 논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토론 자료와 운영 결과는 '빠띠 시민대화'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대화는 지역에서 시작된 숙의가 국가 정책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로, 세종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심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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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