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금메달 기세로 정규리그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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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금메달 기세로 정규리그 제패

11일 경남개발공사와 개막전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 전력 보유
총 8개 팀 참가해 84경기 소화
승리 의미 담은 꽃다발 전달 격려

  • 승인 2026-01-08 15: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 사진설명 = 신창호있다0
신창호 감독(맨우측), 공단 임재선 경영본부장(우측2번째)을 비롯한 핸드볼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여자핸드볼팀의 정규리그 첫 출격을 앞두고 선수단을 직접 찾아 격려하며 시즌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공단은 8일 오후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참여하는 신창호 감독과 선수들에게 승리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 글라디올러스를 전달하며 선전을 응원했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선수단은 현재 정규리그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광명에서 열리는 경남개발공사와의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승 도전에 나선다.

이번 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3라운드에 걸쳐 총 84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이번 정규리그는 오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지난 12월까지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27회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일정으로 인해 남자부보다 약 두 달 늦게 개막하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전국체전 우승의 전력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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