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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의과대학이 개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의료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
9일 오후 1시 건양의대 명곡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구훈섭 의과대학장, 양정경 건양의대 동문회장을 비롯해 역대 의과대학 학장, 교수진, 재학생 등이 참석해 30주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학교육학회 안덕선 회장과 정성수 부회장, 대전시의사회 임정혁 회장,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유승민 학장, 최원준 대청병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건양대 의과대는 1994년 설립 인가돼 이듬해부터 신입생을 받아 의료인재 교육을 시작해 2001년 첫 졸업생이자 의사를 배출했다. 2009년 의사 국가시험에서 건양대 의과대 재학생이 수석 합격하는 등 지역 의료인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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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의학교육의 본질과 사회적 책무를 다시 한 번 되짚고,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훈섭 의과대학장은 "개교 30주년을 맞아 감회가 깊으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3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의학교육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의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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