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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노인복지관은 3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이 '신명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윷놀이 한마당 모습. 태안노인복지관 제공 |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3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신명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통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총 16팀(2인 1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은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를 즐겼다. 윷놀이 결과 1~4등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이 제공돼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됐다.
또 대기 시간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투호 경기를 함께 진행했으며, 연습과 본 경기를 거쳐 일정 기준 이상을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 경기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예전에는 대보름날 마을에서 윷놀이를 많이 했었는데, 오랜만에 함께 모여 윷을 던지니 옛 추억도 떠오르고 너무 즐거웠다. 우리 팀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다른 팀을 응원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노정 관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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