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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고창군 제170주년 전봉준장군 탄생 기념행사에서 심덕섭 고창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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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0주년 전붕준 장군 탄생 기념행사./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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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진행된 고창군 제170주년 전봉준장군 탄생 기념행사./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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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진행된 심덕섭 고창군수의 봉정의식./고창군 제공 |
이어 정기백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축사에서 "전봉준 장군은 시대의 부름 앞에 가장 먼저 행동으로 나선 지도자"라며"이번 기념행사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축사에 나선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은 "전봉준 장군은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오늘의 민주주의를 살아 있게 하는 정신"이라고 강조하며,축사 말미에 "오늘은 장군의 탄생을 기리는 날인 만큼, 이 자리에 함께한 군민 여러분과 노래로 생일을 축하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신순철 이사장을 중심으로 참석한 군민들과 내빈들이 함께 전봉준 장군의 탄생을 기리는 생일축하 노래를 합창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행사장은 하나 된 목소리와 큰 박수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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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기포 뮤지컬./전경열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전봉준 장군의 정신을 현재와 미래로 잇는 소중한 시간"이라며"고창군은 군민과 함께 민주주의의 시작을 지켜내고, 세계가 주목하는 역사문화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170주년 전봉준 장군 탄생 기념행사는 순서와 의미가 살아 있는 구성 속에서, 군민과 함께 노래하며 공감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남긴 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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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