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엔씨소프트와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시범운영

  • 전국
  • 수도권

성남시, 엔씨소프트와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시범운영

수도권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무료

  • 승인 2026-01-13 08:0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엔씨(NC)소프트 컨소시엄과 협약 일환으로 청소년 창의 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오픈해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범 운영은 프로젝토리는 프로젝트(Project)를 자유롭게 펼치는 실험실(Laboratory)이라는 의미로, 청소년이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은 엔씨(NC)문화재단이 담당하며, 시는 협약에 따라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와 행정적 지원한다.

대상은 성남시를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수정구 수정로 386) 4층 내 2개 공간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박명진 엔씨(NC)문화재단 이사장은 "성남시에 새로 조성되는 프로젝토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 환경을 경험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진 엔씨(NC)문화재단 이사장은 "성남시에 새로 조성되는 프로젝토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 환경을 경험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및 멤버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해 판교 공공청사 예정지였던 삼평동 641번지 부지를 2021년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하면 시민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공기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4.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