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보건소-치과의사회, 노인의치 사업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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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보건소-치과의사회, 노인의치 사업 업무 협약

  • 승인 2026-01-15 11:59
  • 신문게재 2026-01-1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026년 노인의치 사업 업무 협약 체결 (2)
부안군보건소-부안군치과의사회가 지난 14일 노인의치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보건소가 지난 14일 노인 의치(틀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안군치과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치아 상실로 인해 저작 기능 저하와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노인의치 사업 업무 협약 체결 (1)
부안군보건소-부안군치과의사회가 지난 14일 노인의치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협약에 따라 군은 65세 이상 기초 생활 의료 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 의치 및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고 협약 치과의료기관은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을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의 저작 기능 회복과 구강 건강 개선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찬병 보건소장과 이의경 치과의사회장은 "노인의 구강 건강은 전신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구강 보건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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