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사회적경제 선순환 지원모델 'Project 상생'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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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사회적경제 선순환 지원모델 'Project 상생' 결실

해외판로·6차산업·지역문제해결등사회적가치창출 모델 확산
공공·민간 협력형 이에스지 모델 구축, 자생적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 승인 2026-01-15 10:30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프로젝트상생 성과공유회 1
한국서부발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Project 상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은 프로젝트상생 성과공유회 모습. 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Project 상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14일 충남 청양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후원사업 참여기업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Project 상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Project 상생은 서부발전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이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사업은 구체적으로 '사회적경제 해외판로 개척', '6차산업 인증 지원', '지역문제 해결 지원', '네트워크 구축', 임팩트 IR 경진대회 '쇼미더임팩트 시즌'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서부발전은 아이디어발굴부터 역량강화, 경쟁력확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성과공유회는 2025년 추진성과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5개 분야별 참여기업의 우수사례 발표와 성과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임팩트 IR 경진대회 '쇼미더임팩트 시즌5'의 최종 우승기업인 KRG그룹(주) 김준영 대표와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체인지메이커 이승우 119레오 대표의 특강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발전은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판로 개척과 임팩트 IR 경진대회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충청남도 최초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수익 창출을 함께 지향하는 '임팩트펀드'를 조성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사회적기업들을 안정적으로 후속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프로젝트 상생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지원모델"이라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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