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지역 돌봄 공백 해소 민관 협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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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 돌봄 공백 해소 민관 협력 기반 마련

'누구나 돌봄' 제공기관 모집 및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6-01-15 11:0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천시청사 전경 2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수행 기관 모집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의 5대 기본 서비스와 재활돌봄·심리상담·방문의료 3대 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별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 총 17개소를 선정하여 지난해 12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이용자 중심 맞춤형 지원 ▲서비스 품질 관리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 선정된 제공기관은 ▲가은복지센터 ▲가호방문요양재가복지센터 ▲사람과내일사회적협동조합 ▲신현재가복지센터 ▲오세용재가노인복지센터 ▲다사랑복지협동조합 ▲이천지역자활센터(우리돌봄사업단) ▲이천지역자활센터(오레시피) ▲사단법인 행복투게더 ▲효양동산 ▲신현요양원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라임심리상담센터 ▲라파심리상담센터 ▲박기령심리상담센터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이천고려한의원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단기·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 제도로는 지원받기 어려웠던 시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 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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