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U-15, 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 첫 국제무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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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U-15, 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 첫 국제무대 참가

올해 용인 FC 시민 프로구단 체제 아래 새롭게 출범

  • 승인 2026-01-15 11: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용인FC U15 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1
용인 FC U-15 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 참가
올해 용인 FC 시민 프로 축구단 창단에 이어 U-15 유소년팀이 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에 참가해 첫 국제 무대 경험을 쌓으며, 미래 한국 축구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용인 FC U-15팀은 10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장시성 간저우시 딩난축구센터에서 진행 중인 한·중 축구 엘리트 유소년 교류전에 참가해 미래 세계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번 교류전에는 용인 FC를 비롯해 인천, 성남 등 K리그 유스팀과 상하이하이강, 허난 등 중국수퍼리그 유스팀 등 12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일정은 중국 각 지역 유소년 팀들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서로 다른 경기 스타일과 환경을 경험하고 다양한 전술과 경기 흐름 등 실전 감각을 쌓는다.

용인 FC U-15 팀은 지난해까지 용인시 축구센터 U-15 팀으로 활동하며 청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중등 축구 최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부터 용인 FC 시민 프로구단 체제 아래 새롭게 출범했으며, K리그 주니어리그 참가를 준비와 함께 본격적인 프로 유스 시스템에 합류했다.

한편 용인 FC는 프로팀에 구축된 스포츠 사이언스 체계를 유소년 선수 육성 과정에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선수들의 성장 과정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국내외 교류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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