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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체력인증센터. /정읍시 제공 |
16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실제 정읍센터를 방문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운영 인력, 센터 환경, 업무 처리, 체력 증진 교실 등 총 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정읍 체력인증센터는 종합 점수 95.1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 점수인 90.2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운영 인력 부문과 체력 증진 교실 운영 항목에서는 97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읍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13개 학교가 참여한 '정읍 청소년 학교 체력왕 선발대회', 벽지 마을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 4300여 명이 참여한 체력 증진 교실 등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모진영 시설운영과장은 "시민들의 체력과 건강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해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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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