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해결하는 정치가 정읍을 바꿉니다”

  • 전국
  • 광주/호남

윤준병 국회의원 “해결하는 정치가 정읍을 바꿉니다”

지역 의정보고회 성료

  • 승인 2026-01-19 11:53
  • 신문게재 2026-01-2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260118 윤준병 의원 의정보고회 2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정읍 지역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정읍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결하는 정치가 정읍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2025년 정읍지역 의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윤 의원은 이날 의정 보고회에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좋은 정치가 된다"며 "'해결하는 정치'로 정읍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768707714796_7418497843002512078_4913564340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정읍 지역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윤 의원은 먼저 불법 계엄과 내란 사태 극복 과정에서의 정치적 대응과 역할을 설명하며,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 탄생을 위한 노력과 책임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 정읍시 발전을 위한 대선 공약 추진 상황과 2025년도 정읍시 예산 확보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해결하는 정치, 정읍을 바꾼다'는 주제에 맞춰 정읍의 미래를 이끌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정읍 첨단의료복합 산업단지 조성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추진 △내장저수지 주변 개발을 통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 벨트 조성 △정읍경찰서·정읍우체국 이전 부지 개발 등 도심 재생 활성화 △국책 연구기관 기능 고도화 등으로, 윤 의원은 각 공약의 추진 방향과 단계별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1768707763957_7418498049199512191_4914053247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정읍 지역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윤 의원은 또 "2026년도 정읍 국가 예산을 정부 예산 증가율 8.1%를 웃도는 9.9% 증가한 6,383억을 확보했다"며, 총사업비 2,500억 원 규모의 '우주방사선 영향평가용 사이클로트론 연구시설 구축' 타당성 연구용역 예산 확보를 비롯해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관(97억 원) △정읍 국립 숲 체원 조성(58억3천만 원)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32억9천만 원)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 등 주요 계속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768707749073_7418497986769466475_4913906619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정읍 지역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아울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국정감사 주요 성과와 입법·정책 활동의 결실을 공유하고,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으로서 전북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 추진과 6·3 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정한 공천 관리에 대한 약속도 밝혔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끝으로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해결사'로서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철학을 흔들림 없이 실천하겠다"며 "정읍과 고창, 그리고 전북의 미래를 위해 정치의 효능감을 높이는 데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의정 보고회는 윤준병 국회의원의 정치 철학과 의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정읍 발전을 위한 구체적 비전과 실행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윤준병 의원과 함께하는 2025 의정 보고회는 정읍에 이어, 오는 24일에는 고창 동리 국악당에서 고창 주민들과 함께 만날 예정이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2.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3.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4.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5.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1.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2.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3.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4.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5.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