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내면, 퇴직공무원 신년 간담회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성내면, 퇴직공무원 신년 간담회

  • 승인 2026-01-19 11:5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418399538729292097_4824330199
고창군 성내면이 지난 16일 퇴직공무원 신년 간담회를 열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도 고창군 성내면이 2026년 신년을 맞아 지역 행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퇴직공무원 선배들을 초청해 뜻깊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남례 성내면장은 지난 16일 성내면 출신 퇴직공무원 선배 11명을 모시고 성내 장어집 식당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7418399407485156408_4824020924
고창군 성내면이 지난 16일 퇴직공무원 신년 간담회를 열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83세인 천남해 전 부면장을 비롯한 선배 공무원들이 참석해, 오랜 세월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듯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현직 시절의 행정 경험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고,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는 정겨운 대화 속에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선배 공무원들은 행정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과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성내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지혜를 보탰다.

이남례 성내면장은 "성내면 행정의 오늘은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선배님들의 소중한 경험과 따뜻한 조언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더 살기 좋은 성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자주 뵙고 소통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세대를 잇는 행정의 연속성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천안시장 출마 도전장 내민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
  3.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4.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5.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1.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2. 대전상의, 기업경영 애로사항·규제개선 실태조사 착수
  3.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4.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5. 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대전에 개원

헤드라인 뉴스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더불어민주당 ‘대전 · 충남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과 관련,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환영했다. 충청특위는 1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4대 패키지 지원방안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국가 차원에서 정면 돌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명이며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강력한 마중물”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심화로 인해 서울은 집값 폭등과 교통 혼잡, 생활비 부담이라는 한계에 직면했고 지역은 인구 유출..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조만간 개문발차(開門發車)할 입법화 과정에서 재정 및 권한 특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시급하다. 4년간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고려 등 정부의 당근책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기대했던 충청권의 눈높이엔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면적인 세제개편, 대전 충남 통합시장 국무회의 참석, 자치구 권한확대 등 정부 안(案)에 없는 파격 특례를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안을 발..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정부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 4대 방향을 내놓자 여야가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돈 풀기"라며 여당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소멸의 절박함을 외면한 정략적 공세"라고 반격했다. 행정통합이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금강벨트의 뇌관으로 부상한 만큼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이 강대 강 대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통합특별시'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