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식 하남시 부시장 취임, 50만 자족도시 시정 행보 나서

  • 전국
  • 수도권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 취임, 50만 자족도시 시정 행보 나서

  • 승인 2026-01-19 11:5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공정식 하남 부시장, '50만 자족도시' 현장 중심 실무 행보 주목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 이후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시 전반에 대한 현안 등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16일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들을 '국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주고 받는 실무형 방식으로 업무 파악에 나섰다.

공 부시장은 각 국·과장과 사업별 추진 현황 및 행정적 쟁점을 면밀히 공유하고, 향후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의 핵심인 지하철 3·9호선 적기 준공과 위례신사선 본선 예타 통과, GTX-D·F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쟁점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19년간 정체됐던 캠프콜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공모 절차,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등 하남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들을 직접 챙기며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공 부시장은 과천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기초지자체 행정의 최일선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과 사회혁신경제국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 전문가다.

한편 공 부시장은 "하남시가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결정적 골든타임에 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경기도와 일선 현장에서 쌓아온 행정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해 주요 현안을 완수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2.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3.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충남대·충북대 연구단 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
  1.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사 업무 줄지만, 센터 과부화 우려
  2. 어업인 생계도, 밥상 물가도 지킨다
  3. [문화人칼럼] 0시 축제는 대전의 대표축제인가: 대전의 대전환을 위한 도시브랜딩과 도시마케팅 ③
  4. 대전 여야, 트램·예산 놓고 '신경전' 가속
  5.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헤드라인 뉴스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