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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광주.남양주.양평.구리.가평군, 공기업 기관장 간담회 개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사업 추진 상호 협력 강화 논의

  • 승인 2026-01-20 14: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전달보도자료]_260119_기관장 간담회_사진
경기 동북부 6개 지방공기업 기관장 간담회 개최
하남도시공사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19일 남양주에서 개최한 경기 동북부 6개 지방공기업 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하남도시공사를 비롯해 남양주도시공사, 구리도시공사, 양평공사, 광주도시관리공사, 가평군시설관리공단 등 경기 동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6개 지방공기업 협약 기관장 대상 간담회로,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공동 추진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앞서 6개 지방공사는 2025년 8월 27일'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같은 해 12월 22일에는 6개 지자체가 모여'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 사업'을 경기 북부 대개발 2040 대표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번 기관장 간담회는 수변 관광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수변 자원 특성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 친환경·지속가능 개발 원칙 적용, 광역 협력 모델 구축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하남도시공사는 한강을 중심으로 우수한 수변 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 동북부 지역이 수도권 대표 친환경 수변 관광벨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6개 지방공기업 간 정례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은 단일 지자체를 넘어 광역적 협력이 필수적인 사업 이라며, 이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공기업 간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지역 상생과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경기도 및 인접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사업이 경기 북부 대개발 2040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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