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연결형은행권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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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연결형은행권 한정 판매

천원권 45면부(전지형), 5000원권 16면부

  • 승인 2026-01-20 16:56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이미지] 연결형은행권(천원권 전지형)_앞면
연결형은행권(천원권 전지형). (사진=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천 원권 45면 부(전지형)와 5000원권 16면 부 연결형은행권'을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연결형은행권은 화폐가 낱장으로 잘려지지 않고 연결되어 있는 형태의 기념화폐를 의미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연결형은행권 천 원권은 45면 부 전지형태로, 5000원권은 전지 32면 부를 반으로 자른 16면 부의 기념화폐다. 이번 출시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높은 희소성이 있다는 게 조폐공사의 설명이다.

연결형은행권은 면세 제품으로 ▲천 원권 45면부는 세트당 6만 1500원, ▲5000원권 16면 부는 세트당 10만 2400원으로 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판매하고 있다. 배송은 입금 완료 후 최대 2주 내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판매에는 구매수량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한 사람당 5개씩만 신청 가능했으나 이를 상향 조정하여 10개까지 구매가능 하도록 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조폐공사는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는 만큼 연결형 은행권이 색다른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부터 설날에는 세뱃돈을 주는 풍습이 있는 만큼 연결된 화폐가 특별한 세뱃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성창훈 사장은 "연결형 은행권은 우리나라 화폐를 색다르게 소장할 수 있는 화폐 기념품"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품인 화폐가 단순 거래수단을 넘어, 국민이 소장하고 특별한 의미를 담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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