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민 프로 축구단, 창단 첫 주장 신진호 선수 선임

  • 전국
  • 수도권

용인시 시민 프로 축구단, 창단 첫 주장 신진호 선수 선임

  • 승인 2026-01-20 15:2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60120 주장단 사진
용인 FC, 창단 주장 신진호 선수 , 임채민·곽윤호 선수 부주장 각각 선임
(재)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용인 FC)는 2026 시즌을 앞두고 주장에 신진호, 부주장에 임채민·곽윤호 선수를 각각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단 최초 주장으로 선임된 신진호 선수는 K리그 무대에서 오랜 시간 검증된 베테랑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풍부한 실전 경험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여러 팀에서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

특히 중원에서 경기의 흐름을 읽고 동료들을 조율하는 능력은 창단팀에 반드시 필요한 자질로 평가되며, 선수단을 하나로 묶고, 용인 FC가 어떤 팀이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이어 부주장 임채민 선수는 수비진의 중심을 책임져온 베테랑 수비수로 K리그에서 수백 경기를 소화하며 쌓은 경험은 팀의 안정감으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주장 곽윤호 선수는 꾸준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팀에 신뢰를 쌓아온 수비 자원으로 매 경기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팀을 위해 헌신해 화려함보다 책임을 우선하는 프로의 태도를 몸소 실천해 온 선수로 평가 받는다.

이상일 용인FC 구단주는 "주장단은 단순히 완장을 차는 존재가 아니라, 용인 FC의 정신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심"이라며 "신진호, 임채민, 곽윤호 선수는 책임감과 리더십, 그리고 프로의 태도를 오랜 시간 증명해 온 선수들"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용인 FC는 창단 첫 경기는 3월 1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천안시티 FC와 구단 역사상 첫 홈 개막전을 치른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4.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