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섭 고창읍장, 건의사항 수렴 마을 방문

  • 전국
  • 광주/호남

박병섭 고창읍장, 건의사항 수렴 마을 방문

  • 승인 2026-01-21 11:13
  • 신문게재 2026-01-22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419344147177300431_5974780465
박병섭 고창읍장이 지난 20일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 이장과 어르신들을 만나고 있다./고창군 제공
박병섭 고창읍장이 행정의 중심을 사무실이 아닌 마을 현장으로 옮겼다.

박 읍장은 지난 20일 부읍장과 각 팀장들과 함께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 이장과 어르신들을 만나 군정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형식적인 인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소통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

마을 이장과 어르신들은 읍장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며 지역 현안과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전했다.
7419344301719994737_5975153692
박병섭 고창읍장이 지난 20일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 이장과 어르신들을 만나고 있다./고창군 제공
박병섭 고창읍장은 현장에서 "가까이에서 만나 뵈니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분들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며"소중한 의견을 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들은 말씀들은 그냥 지나치는 건의가 아니라, 반드시 개선으로 이어져야 할 생활 현장의 목소리"라며"생활 주변의 불편이 하나씩 해결되는 모습을 주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마을 방문에는 부읍장각 팀장이 함께해, 건의 사항에 대해 즉시 설명하고 부서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조치 계획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소통이 이뤄졌다.

박 읍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마을 현장을 자주 찾아 군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며"오늘 방문을 반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3.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4.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분명히 약속드린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을 통해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지방 주도..

2026년 `국민연금 제도` 큰 변화...체크 포인트는
2026년 '국민연금 제도' 큰 변화...체크 포인트는

2026년 큰 변화의 흐름에 놓인 국민연금 제도. 제대로 알고 안정적인 노후에 능동적인 대응을 필요로 한다.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이은우)는 21일 이와 관련한 대국민 안내에 나섰다. 가장 큰 변화는 보험료율과 소득 대체율의 동시 상향에서 찾을 수 있다. 보험료율은 말 그대로 매월 나가는 연금보험료가 올라가 수급자들에겐 부담이다. 반면 소득 대체율은 연금 수급 시점에서 더 많은 연금을 받도록 해 보험료율 인상을 상쇄한다. 소득대체율의 정확한 개념은 은퇴 전 월 평균소득 대비 연금수령액 비율이다. 보험료율은 1998년..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